안녕하십니까.
파주시티병원 이사장 김진수입니다.
일반 케어[care]가 아닌 회복[Recovery] 중심의 재활병원입니다.
파주시티병원은 최고의 재활병원 설립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설립을 준비하여 선진 재활 시스템을 갖춘
일본의 회복기 병원을 여러 곳 방문해 자료를 수집하고 국내 주요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탄생한 재활병원입니다.
현재 129개 입원 병상에 800평이 넘는 재활치료실과 의과학의 기술이 집약된 재활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재활의학과, 내과, 외과, 소아과 의료진과 80명의 전문재활치료사, 전문재활간호사 등 총 140여명의 전문 재활팀이
365일 고강도 선진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랑/혁신/화합’의 ‘파주시티병원’ 남다른 병원철학과 가치를 바탕으로 설립된 파주시티병원은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모든 직원들이 자신들의 노력이 환자의 치료와 예후에 도움이 되기 위해 휴일에도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파주시티병원이 주창하는 슬로건은 “집으로 향하는”입니다.
환자에게 집처럼 편안한 병원이 되고자 하는 마음과 함께 ‘환자 개별 맞춤형 전문 재활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해 조속히 집으로 건강하게 복귀하는
급성기 이후 재활치료 병원의 새로운 기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재활병원의 대표 병원으로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내일을 향한 깨어있는
오늘을 보내고 지역과 직장에 공헌하는 일원이 된다.
파주ㆍ일산 권역 최고의 도심형 재활병원이 되겠습니다.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부응한 도심형 재활병원의 롤모델로서
도심과 전원의 병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수도권 및 전국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글로벌로 진출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